로또복권 판매점 수익은 얼마일까?

필자의 형님이 로또복권방을 한다. 전국 순위는 150위 정도로 로또 1등 4회, 로또 2등 20회 정도 나왔다. 3등은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셀수 조차 없다고 한다. 그 지역에서 판매 순위 2위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집이다. 이 지역에서 2등이지만 해당 지역 1등 판매점은 로또 1등 당첨자가 무려 10명이상 나온 집으로 전국순위 10위 안에 드는 로또 판매 명소이다. 로또판매점은 어디에 있는지 위치보다 얼마나 많이 1등 당첨자가 나오냐의 차이에 따라 판매량이 결정 된다.

로또 1등 4회 나온 판매점 월 순익은 얼마일까?

보통 가장 많이 판매되는 요일은 토요일이다. 아침부터 오후8시까지 화장실 갈 틈도 없이 사람들이 끊임없이 구매을 하는 집이다. 로또 판매 수익은 판매금의 5%정도다. 즉 1000만원 팔면 50만원 정도 남는다. 그런데 일일 로또 판매 1000만원이 어마어마한 수치라는 것이다. 오전부터 끊도 없는 사람들 다 구매해도 1500만원 넘기기가 쉽지가 않다. 평일 판매수치는 토요일에 3분1 정도 된다.

그럼 한달 판매 월 순익은 대략 1300만원 내외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판매하는 스포츠 토토와 잡상품 판매순익은 별도다.

여기서 판매 순익이 월 2000이라도 인권비 2~3명, 가계세,기타 세금 내면 그닥 재미 있는 사업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로또 판매점이 돈을 벌려면 로또 1등 당첨자가 7명 이상 나와 판매순익이 월 3000정도 되어야 한다. 그럼 세금 제외하고 월 순수 1500정도는 가져가는 셈이 된다.

로또 판매점은 할말한 사업인가?

로또 판매점 개설 자격은 까다롭고 선정되기도 힘들다. 또 선정이 되어 로또 판매점을 한다고 쳐도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 즉 돈은 안되는데 일만 바쁘고 매우 고단하다. 특히 로또 1등 당첨자가 한명도 안나왔거나 1회 정도 나온 판매점들은 그냥 편의점 알바하는 수준보다 못 벌 가능성도 있다. 또 노동강도가 강하고 별에별 손님도 많다는 것도 단점이다. 그리고 매일 매일 판매금을 입금해야 되는것도 사업유지를 힘들게 하는 요소다. 그래서 로또 판매점 신규로 나온 집들이 오래 못가고 로또을 반납하거나 그대로 가게을 하는 집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최소한 로또판매점으로 괜찮은 수익을 얻을려면 아주 오랜 긴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무조건 로또 1등 당첨자가 많이 나와야 된다. 그럼 전국 팔도에서 다 모여든다. 특히 그 지역에선 그집만 가는 집중화 현상이 발생이 된다. 그래서 잘되는 집만 잘되고 안되는 집은 철저히 안되는 것도 로또 판매점의 특징이다.

결론적으로 로또판매점 사업은 돈벌기 어려운 사업이고 몸 망치는 사업이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로또 1등 당첨자가 안나와주면 아무런 소득 없이 힘만 빠지고 망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이 사업을 더 힘들게 하는 요소다.

책상-위에-펼쳐진-로또복권
로또복권 이번주에는 꼬옥…제발